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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241/0003338583
[IS 잠실] 메이저리거도 '행복 수비'에 장사 없다...실책에 무너진 류현진 '5실점' 부진
2024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시즌 개막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후 문성주에게 볼넷을 허용한 류현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
n.news.naver.com
엘지트윈스 개막전 3 과 2/3 동안 86구 6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강판 당했습니다.
제구는 1,2개 빠지는 구위로 스트레이크를 벗어났고
타자는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수비 라인업
정은원 좌익수
문현빈 2루수
안치홍 지명타자
김강민 중견수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전 그것도 그 넓은 구장에서
골든글러브 2루수를 좌익수에 박아 놓고
시범경기 불망이 임동찬 빼고
79억 fa이루수를 지명타자
그 자리에 문현빈 2루수
2:2에서 2:5 벌어지는
빌미가 2루수 문현빈 수비 실책 이었고
김강민 병살타로 점수 못 벌리고
좌익수에서 포구 실수 주자 1베이스 더 내주고
기록되지 않는 실수와 문제가 좀 많았습니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개막전 류현진 패전입니다.
아쉬운 결과가 나온 경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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